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비아(이터널 리턴) (문단 편집) === 패시브 - 그란투리스모 === ||[[파일:Silvia_T.png|width=100%]]||{{{#fff '''실비아는 연구소를 제외한 새로운 지역에 진입할 때마다 공격 속도가 0.3%, 최대 연료량이 2만큼 증가합니다. 10개 지역을 탐색하면, 스킬 증폭이 5%, 공격 속도가 10% 증가합니다.''' '''바이크에 타지 않은 상태에서 1초 마다 1의 연료를 획득합니다.'''}}}|| ||<-2><(>공격속도 증가량 : 0.3/0.65/1%|| ||<-2>|| ||<-2><:>[[파일:실비아_P.gif|width=80%]]|| >'''"(환호성)[* 탐사하지 못한 지역으로 이동해서 패시브가 발동 시 나온다.]"''' 전작의 '질주' 패시브를 모티브로 설계된 패시브로 두가지 효과가 있으며 둘 다 실비아 운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첫째로는 포텐셜을 높이는 패시브로 새로운 지역에 진입할 때마다 고유 스택이 생기며 패시브 레벨에 비례해 스택당 0.3~1의 공속 버프를 주며 최대 연료량이 2 늘어난다. 10개 지역을 이동했을 경우, 추가적으로 스증 5%, 공속 10% 늘어난다. 두 번째는 실비아 고유 자원인 '''연료'''를 수급하는 패시브. 바이크를 타지 않는 상태에서 1초당 1의 연료를 채워준다. 한 가지 팁으로 M키를 눌러 맵을 크게 펼쳤을 때 본인이 이미 탐색한 지역의 이름은 회색으로, 아직 탐색하지 못한 지역의 이름은 흰색으로 뜬다. 이를 이용해 안 가본 지역을 식별하는 것이 가능하며, 보다 편하게 패시브 10스택을 쌓을 수 있다. 해당 지역에 가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이미 금지 구역인 지역을 살짝 밟고 나오는 것만 으로 스택을 쌓을 수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스택을 쌓지 못한 곳 주변 지역까지 전부 금구로 막혀버리게 되면 금구시간을 크게 소모하는 것을 제외하곤 그 지역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사라져버린다는 것이다. 따라서 실비아를 플레이할 땐 템이 완성되자마자 스택 쌓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며 6코어를 채우기 전이라도 금구가 될 것 같은 곳이 가까이 있다면 밟고 가는 것이 좋다. 정식출시 이후 레벨업을 해도 공속만 올라가기에 보통 가장 마지막으로 선마한다. [*과거 실비아는 패시브를 너무 의식한 덕분에 스킬의 기본 대미지가 낮은 편에 속하며, 기본 공속 또한 타 캐릭터에 비해 낮기에 스증효과가 어지간히 높은 수치가 아닌 이상 잘 받지 못하고, 사실상의 이득은 공속뿐이었던 적이 있었다. 때문에 딜측면에서의 실비아는 패시브를 완성해도 그제야 다른 캐릭터의 성능을 따라가는 수준이 되었고, 그렇다고 완성을 등한 시 했다간 안 그래도 힘 빠지는 후반이 더욱 약해지는 불편한 패시브였다. 그러나 후반챔 만들기 프로젝트로 인해 리워크 되고 여러 조정을 거치며 오히려 패시브 때문에 기본 스펙이 나사 빠지게 되면서 거의 필수로 만들고 마스터 순위를 올리게 되었다가도 0.65 패치의 고정수치 패치로 인해 또다시 마스터 필요성이 없어졌음에도 연료통 최대치 증가 하나때문에라도 무조건 완성해야 하는, 버리자니 불편하고 만들기엔 이득이 없는 계륵같은 패시브가 되었다.] [*0.78 패치로 캐릭터가 리워크에 가까운 변경을 겪으면서 패시브 성능도 크게 바뀌었는데, 다른 지역 진입시 연료 회복량이 8~12에서 13~17로 다소 증가하고 인간폼에서 연료 자연 획득량이 3초당 1에서 3초당 5로 대폭 증가했다. 바이크 폼의 리턴을 줄인 대신 바이크 폼 유지 난이도를 크게 하락시킨 패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